백낭 입덕 많은거 처음에는 신기했었어

백낭이 너무 잘됐지 진짜 내가 너무 뿌듯해

마쟈 진짜 좋으면서도 신기해써

그 눈빛에 그 잘생김에 그 목소리에 감히 빠져들지 않을까...

안빠져들고는 못배기지~~

맞아 진짜 신기방구

진짜 백낭ㅠㅠ 너무 잘되서 눈물이 다 나 이렇게 도경수 알아봐주는 사람이 늘었다 하면서ㅠ

안빠질수가ㅠㅠ

백낭입덕 은근 많지 다양한 연령대 팬이 엄청 생겼으니까!!!

율득이보고 안빠질수가 없지!!!! 그리고 나서 디오에게 홀딱 빠져버렸어

보고싶다ㅠㅠ

나두백낭입덕ㅋ 인생드라마~~~♡♡

나도♡ 백낭 입덕~

도경수 알게 해줘서 행복했고 행강단 우리 단단이들 만나게 해줘서 기뻐. 첨엠 영화관 들어갈때 행강단 쓰여 있으면 '단'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이런분들은 공항에 대포카메라들고 다니시는 분들인가? 했었거든 ㅋㅋㅋ

나는 입덕부정기였다가 백낭보고 인정해버렸어 ಡ♡ಡ

나도 백낭 입덕. 나를 행복의 길로 인도해주었지.

그저 기다렸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