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언더독 본 단단이들 짱아가 뭉치한테 한 이 말 기억나?
나 어제 언더독 보고 이 문장이 마음에 들어왔거든.
그런데 오늘 긍정이체질 다시 보는데 이 문장이 또 대화 중에 나오더라.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프랑스 소설가 장 부르제의 명언이래.
경수 작품에서 두 번이나 나오니 좀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경수랑도 딱 어울리는 거 같고 그랬어.
백낭보면서는 '못할 것도 없지'가 내게는 교훈같았는데 ㅋㅋㅋ 새로운 가르침을 얻은 느낌이다.
단단이들 모두 생각대로 살면서 행복하게 지내자.
언더독 보면서 나도 '어?' 했었는데 ㅎ
프랑스 소설가의 명언이였구나~
덕분에 또 하나 알게 되었네^^
고마워~ 똑똑 단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