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단단,, 늦덕인데 단장님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는 삶을 살고 있는중.
스윙키즈를 유료시사회 때 처음 보고난 후, 여운과 감동에 먹먹해짐으로 5회 이상 n 차 관람. 자꾸 봐도 또 보고 싶은 신기한 영화인 것을 체험. 내가 못 가는 시간대에 몇 군데 영혼을 보내다가 이젠 입소문을 낼 지인들에게 홍보대사 하는 중이야.
아직 영화를 못 본 사람들이 있다는 게 안타깝고, 단장님과 배우들, 감독님의 노력이 충분히 보상받았음 하는 마음에..
지인들 주변에 스윙키즈 볼 사람 있으면 내가 영화비 내겠으니 보러가라고.. 스윙키즈 보고싶은 영화관과 시간을 알려주면, 내가 예매해서 예매권을 카톡으로 보내준다.
일단 보고나면, 괜찮다고 할 영화라서..
나 이렇게 50 명 정도 보냈어~주말 상영관 열리면 더 간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100명은 채워보려 해~
그 사람들이 다시 입소문 내서 롱런하며 흥하길 바라며..
같은 마음으로 열일하고 있는 우리 단단이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