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
네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고
네가 아프면 나는 마음이 아프고
네가 지쳐있으면 그늘이 되어주고 싶어
그래서일까?
네 사진을 보는데 울컥하고 눈물이 흘렀어... :)
네 모습이 시리도록 아름다워서
내가 사랑하는 도경수라는 사람은 어찌 그리 매순간 시리도록 아름다워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걸까
너를 사랑하는 내게있어서 네 모든 순간은 내게 행복이고 사랑이야.
너라는 사람을 품기엔 한없이 부족하고 작은 품이지만 부디 이 작은 품에서라도 네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길 따스함을 느낄 수 있길 사랑을 느낄수 있길 오늘도 바라며 너를 사랑해
내게 공기처럼 다가와 산소가 되어준 너를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응원하고 애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