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시력이 0.1. 이라서 시간여유 생기면 라식하고 싶단 영상 보고 궁금증인데!
몇살때부터 난시가 심해서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쓴거래? 학창시절 내내 안경 꼈겠네?
데뷔때부터는 ㅇㅅ 활동이나, 드라마, 영화 촬영 할때는 눈에 하드렌즈나 소프트렌즈 끼고 촬영하고, 그외에로는 사석이나 편한 자리에서는 안경을 끼는거야?
내가 난시가 너무 심해서 3살때부터 하루종일 안경을쓰느라 학창시절때 힘들었었거든.
그래서 안경 벗겠다고 학창시절때 하드렌즈에 도전해봤다가 눈에 무슨 돌맹이 들어간듯 찢어지게 아파서 몇번 도전 해봤다 포기하고 도로 안경으로 돌아갔었던 기억이 ㅠㅠ
그래서 고딩 졸업하자마자 라식수술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살고있다보니 경수가 얼른 안좋은 시력에서 벗어났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
안경쓰는 모습도 멋지지만 그건 라식 후에도 패션으로 쓸 수도 있는거니까^^!
근데 라식이 안경은 벗게 해줬는데 한가지 부작용은 눈이 안구건조증이 넘 심해졌어! 피곤하면 눈이 충혈도 잘 되고! 경수는 그러지않기를 바래^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