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부터 그룹활동 영화까지
뭘하든 결과가 어떻든지간에 경수 응원하고 함께할거였겠지만
그래도 금같은 시간투자하고 고생한만큼 결과도 좋았으면하는게 인지상정이라
지금처럼 쏟아지는 칭찬들이 너무 고맙고 눈물나.
묵묵히 자기할일했던 경수가 생각나서 더더욱 그렇다.
드라마부터 그룹활동 영화까지
뭘하든 결과가 어떻든지간에 경수 응원하고 함께할거였겠지만
그래도 금같은 시간투자하고 고생한만큼 결과도 좋았으면하는게 인지상정이라
지금처럼 쏟아지는 칭찬들이 너무 고맙고 눈물나.
묵묵히 자기할일했던 경수가 생각나서 더더욱 그렇다.
나 단단이 마음 너 단단이 마음^♡^ 행복하게 해주는 단장님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