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서'는 본 방송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알찬 내용으로 가득 채워 시청자들이 '백일의 낭군님'에 한 주 먼저 입덕하게 만든다. 왕세자 이율이 기억소실 원득으로 전락해 홍심과 원치 않는 혼인을 올리게 되는 참신한 스토리를 예고하는 이번 '입문서'는 율과 원득 역의 도경수와 홍심과 윤이서 역의 남지현이 코멘터리에 참여해 몰입도와 재미를 더한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열띤 응원에 부응하기 위해 '백일의 낭군님: 입문서'를 특별 편성한다. 배우 도경수와 남지현의 케미가 돋보이는 코멘터리는 물론, 드라마의 재미를 예고하는 풍성한 볼거리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첫 방송보다 한 주 먼저 방송되는 '백일의 낭군님: 입문서'를 통해 시청자분들이 그간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멘터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좋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