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아했던 백낭이 끝나고나서 바로 엑소 컴백이 있어 디오를 보며 율/ 원득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좀전에 별책부록을 보니 다시한번 정주행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좋았어.
우리 단장님이 저렇게 즐겁게 많이 웃으면서 촬영현장에서 찍었고 결과까지 좋다는걸 이렇게 다시 보니 뭉클한 감정도 드네 ㅜㅜ
백낭을 우연히 보게되어 단장님께 입덕하게 된 계기가 되서 백낭은 나에게 선물과도 같은 드라마야.
너무나 좋아했던 백낭이 끝나고나서 바로 엑소 컴백이 있어 디오를 보며 율/ 원득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좀전에 별책부록을 보니 다시한번 정주행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좋았어.
우리 단장님이 저렇게 즐겁게 많이 웃으면서 촬영현장에서 찍었고 결과까지 좋다는걸 이렇게 다시 보니 뭉클한 감정도 드네 ㅜㅜ
백낭을 우연히 보게되어 단장님께 입덕하게 된 계기가 되서 백낭은 나에게 선물과도 같은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