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낭 경수 연기 다 좋지만 제일 좋았던 부분 어디야??

나는 제윤이 만난 전각 ㅋㅋ 메이킹이 나왔던 부분
그답은 맞았다 또한 틀렸다 요기

나도 1화 아버지랑 대립하는 부분 좋아해~1화예고편에 잠깐 나왔을때부터 그부분 대박이다라고했거든~

살결이 더 고와졌어요~ 여기부분에서 울집식구들 동시에 다 빵터짐ㅋㅋㅋㅋ내가좋아하는부분은 2화 세자빈과 대화씬 ....빈! 하는데 세자무서웠어진짜루ㅠ

난 2화 때 세자빈 찾아가서 대화하는 부분!!

회임한 거 알고 세자빈 조지는 장면.. 거기서 신들린 연기력을 봤어. 조곤조곤 얘기하면서도 딕션 또박또박 하면서 눈빛 눈썹 입꼬리 대사 톤 등을 미세하게 조정해 차이를 주는 걸 보고 흡사 드라마 ㅅㄷㅇㅇ에 나온 ㄱㅎㅈ의 ㅁㅅ을 보는 느낌이었어. 회임 추궁씬에서는 그 정도 포스로 시청자인 내가 압도됨

세자빈랑 대립...진짜 완전 몰입해서 봤어

나도 세자빈이랑 대립할때ㅠㅠㅠㅠㅠ단장님 연기하면서 그런 표정 처음봤어ㅠㅠㅠㅠㅠㅠ짜릿했음

세자빈이랑 대립할때

그냥 첨부터다ㅠㅠㅠㅠㅠㅠㅜ 죽으러간다구 할때부터ㅠㅠㅠㅠㅠㅠ

세자빈하고 대화할 때ㅠㅜㅠㅠㅠㅠ심장 없어졌다ㅠㅜㅠㅠㅠ

화살쏠때.....진짜 멋있어

쥭으러간다 / 살수에게쫓기다활시위당겼응때/ 회임을했다?

빈하면서 입꼬리 쓰윽 올리는 거 ,,, 진짜 내 등골이 싸늘해진 느낌

세자빈이랑 이야기할 때... 진짜 긴장감 최고조인데 눈빛이나 표정이나 말투나 진짜 심쿵ㅠㅠㅠ

세자빈 만나서 한 대사들 거진 다 좋아
특히 회임을 하였다? 랑 헌데 어쩝니까. 내 마음이 내 몸을 어쩌지 못하겠는 것을. 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