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쯔음 뭔가 스케줄 홍수가 올 느낌 오는데
똘똘 뭉쳐서 경수 응원할 공간이 너무 필요했잖아..
각개로 흩어져있던 경수팬들이 모여서 다가오는 떡밥을 같이 앓고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너무 기쁘다 ㅜ
행강단 생기고 하루종일 이 생각이야 ㅠㅠ
6월쯔음 뭔가 스케줄 홍수가 올 느낌 오는데
똘똘 뭉쳐서 경수 응원할 공간이 너무 필요했잖아..
각개로 흩어져있던 경수팬들이 모여서 다가오는 떡밥을 같이 앓고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너무 기쁘다 ㅜ
행강단 생기고 하루종일 이 생각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