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장님이 하바나 부르면 그 날 관짜야할것 같아 들을때마자 단장님 생각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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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ㅠ 녹아내린다 ㅠ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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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막 몸이 녹는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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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위스키앤모르핀 이것두...ㅠ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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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그 노래 들을때마다 설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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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ㅠㅠㅠㅠ 들을 때마다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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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 온난화 제발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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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근됴근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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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단단이들 112번째 생일되는거 아니야???? 상상만으로도 고막 녹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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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ㅠㅠㅠ 들을 때마다 생각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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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벌써 죽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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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 진짜 잘어울릴거 같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