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 투블럭 하는거 되게 좋아했던게 찰랑거리는 덮됴도 넘좋지만
투블럭할때 저 덮은 머리 뒤로 깎인 까끌까끌한 뒷머리 엄청 좋아함ㅋㅋㅋ
나만그런가;;;ㅋㅋㅋㅋㅋ
물론 그래서 밤톨머리해서 놀라우면서도 너무 만져보고 싶어서 미칠거같은 심정이랄까...?ㅋㅋㅋ
경수 투블럭 하는거 되게 좋아했던게 찰랑거리는 덮됴도 넘좋지만
투블럭할때 저 덮은 머리 뒤로 깎인 까끌까끌한 뒷머리 엄청 좋아함ㅋㅋㅋ
나만그런가;;;ㅋㅋㅋㅋㅋ
물론 그래서 밤톨머리해서 놀라우면서도 너무 만져보고 싶어서 미칠거같은 심정이랄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