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엔 575일 언제 지나가나... 어떻게 버티나 진짜 막막했었는데 매일매일 똑같이 경수를 생각하고 마음으로 그리며 지내니까 벌써 나도 모르는 사이에 289일이 지났네ㅎㅎ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과 사진 보면 행복해 보여서 나도 행복해 앞으로 남은 286일도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금방 지나갔으면 좋겠다
항상 보고싶어 예쁜 단장님❤️❤️
7월1일엔 575일 언제 지나가나... 어떻게 버티나 진짜 막막했었는데 매일매일 똑같이 경수를 생각하고 마음으로 그리며 지내니까 벌써 나도 모르는 사이에 289일이 지났네ㅎㅎ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과 사진 보면 행복해 보여서 나도 행복해 앞으로 남은 286일도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금방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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