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신함 감독님 인터뷰 떴을 때
도경수는 도화지 같은 친구라고
기본 베이스가 있어서 비트를 바꿔도 금방 몰입하고
감정을 송두리채 바꿔도 또 바로 연기해 낸다는
그 인터뷰를 보고 됴부심도 됴부심이지만
경수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그렇게 자기 중심 잃지 않으면서 유연하게 연기해내기 쉽지 않을텐데
그래서 신함 감독님 인터뷰 떴을 때
도경수는 도화지 같은 친구라고
기본 베이스가 있어서 비트를 바꿔도 금방 몰입하고
감정을 송두리채 바꿔도 또 바로 연기해 낸다는
그 인터뷰를 보고 됴부심도 됴부심이지만
경수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그렇게 자기 중심 잃지 않으면서 유연하게 연기해내기 쉽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