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십통씩 안전문자와서 이제 문자 소리만 들어도 경끼할 지경. 울 경수는 무탈히 잘 지내겠지?현생 너무 바빠 자주 들어오지도 못했어♡♡ 오늘도 많이 그립다. 단단이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