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배우로 섭외해서 멜로, 시대극, 로맨스코미디 실컷 써볼 수 있게.
작사가가 되고 싶어.
내가 쓴 가사를 단장님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미슐랭 레스토랑 요리사가 되고 싶어
레시피 물어보는 단장님과 진지하게 대화 나눌 수 있게.
상상 속에서지만
진로 희망을 다시 꿈꾸어 보게 하다니.
단장님 나 단단이에게 미치는 영향력 대단하다.
단장님 배우로 섭외해서 멜로, 시대극, 로맨스코미디 실컷 써볼 수 있게.
작사가가 되고 싶어.
내가 쓴 가사를 단장님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미슐랭 레스토랑 요리사가 되고 싶어
레시피 물어보는 단장님과 진지하게 대화 나눌 수 있게.
상상 속에서지만
진로 희망을 다시 꿈꾸어 보게 하다니.
단장님 나 단단이에게 미치는 영향력 대단하다.
뭐든 되어서 단장님 한테 좋은작품, 좋은곡 많이많이~ 연기하고 노래부르는 단장님 매일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