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쯤 아파트 옆집에 사는 너무 착하고 공부잘하는 동생같음...
어릴땐 좀 친했는데 크면서 어색해가꼬
저녁에 편의점털려고 나가다가 어머니 심부름 나온 견수랑 마주치면
어...안녕? / 안녕하세여 누나. 하고 뻘쭘하게 지나갈 각..........
하지만 현실 옆집에 경수같이 완벽한 동생 없겠띠......ㅠㅠ
주말이 끝나서 헛생각만 난다...헤헿
한 10년 쯤 아파트 옆집에 사는 너무 착하고 공부잘하는 동생같음...
어릴땐 좀 친했는데 크면서 어색해가꼬
저녁에 편의점털려고 나가다가 어머니 심부름 나온 견수랑 마주치면
어...안녕? / 안녕하세여 누나. 하고 뻘쭘하게 지나갈 각..........
하지만 현실 옆집에 경수같이 완벽한 동생 없겠띠......ㅠㅠ
주말이 끝나서 헛생각만 난다...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