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쌀쌀하고 비오는 오늘같은 날엔
단장님 추천곡이 찰떡이지
나 지금 2호선 지옥철인데,
단장님 음악듣고 있자니 신경안정제 먹은 것처럼 마음이 차분해진당
지하철 내리면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해야겠어
지난번처럼 단장님 불쑥 나타나서 노래 한소절 던져놓고 가시길 간절히 바래본다 ㅜㅜ
(단장님 눈빛 주의)
좀 쌀쌀하고 비오는 오늘같은 날엔
단장님 추천곡이 찰떡이지
나 지금 2호선 지옥철인데,
단장님 음악듣고 있자니 신경안정제 먹은 것처럼 마음이 차분해진당
지하철 내리면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해야겠어
지난번처럼 단장님 불쑥 나타나서 노래 한소절 던져놓고 가시길 간절히 바래본다 ㅜㅜ
(단장님 눈빛 주의)
도경수 얼굴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