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머리던 난 다 행복하고 좋지만 아무래도 덮은 머리가 체고로 좋았는데....
귀여워서 새삼 화들짝 놀랐네...ㅠㅠㅠㅜㅜㅜ 이로써 헤어스타일은 나에게 아무런 상관이 되지 않는 존재가 되었다...
자유게시판
2020.04.24 22:34
하 나 사실 덮경수파인데..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31
경수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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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을 무색하게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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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의 편견을 깨버리는 자... 바로 우리 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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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우리 경수는 어떤 머리를 해도 아무 상관없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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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나같이 다 찰떡인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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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귀엽지 진짜ㅠㅠㅠㅠ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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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스로 그리는 것보다 경수가 더 동글동글 할 것같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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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나는 마리모뚜뚜파야...^^ 그치만 무슨 소용이겠어 두상 다 덤벼 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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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굴과 두상이면 레게머리를 해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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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어쩜 빡빡이도 너무 예쁘잖아... 스탈일필요없어.얼굴이 열일하잖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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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굴은 휴가를 언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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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 이미 저 헤어에 적응되서 군대 갔을 때도 놀랍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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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저 머리만 보다가 긴머리 보니까 어색하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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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헤어빨 없지 얼굴이 넘나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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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장난 아니지... 하 내가 미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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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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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웃음이 나오는데 어떡하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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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머 너무 기엽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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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기까지 하지... 단장님의 매력은 어디가 끝일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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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없어 무한루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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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넘 귀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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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가 높아진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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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최고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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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에게는 머리빨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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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빨이 뭐죠?? 먹는건가요?? 약간 이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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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 동글머리 사랑쓰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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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도 한 몫 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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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정말 다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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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렇게 귀여울까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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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사랑스러워ㅠㅠ 동글이 넘 귀여워ㅠ 소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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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넣고싶다 진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