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배우로 섭외해서 멜로, 시대극, 로맨스코미디 실컷 써볼 수 있게.
작사가가 되고 싶어.
내가 쓴 가사를 단장님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미슐랭 레스토랑 요리사가 되고 싶어
레시피 물어보는 단장님과 진지하게 대화 나눌 수 있게.
상상 속에서지만
진로 희망을 다시 꿈꾸어 보게 하다니.
단장님 나 단단이에게 미치는 영향력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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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응원한다. 단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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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이 할 수 있다면 꼭 해봐~~~
누구든 할 수 있는데 모두가 해내진 못하더라고...
단단이 결심했다면 화이팅!!!! -
와 응원할게 할 수 있다 홧됴홧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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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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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은 늦은 나인데도 이런저런 생각이들어 ㅎㅎ 굳이 단장님과 닿지 않더라도 영향력이 좋게 쓰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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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못될건 뭐야! 단단이 꿈은 크게 갖자!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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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이지~~~♡
난 그냥 경수생각만으로도 내삶이 윤택해지고 행복해서 넘 감사할 뿐이야~~~♡♡ -
우리 모두 정신도 건강!! 몸도 건강!!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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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왕이면 아주 성공한 유명작가 되어서 꼭 우리 단장님이어야 한다고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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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한다 못 할 것도 없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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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할게! 못 할 것도 없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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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 것도 없지! 난 음악하는 사람이라 언젠간 단장님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열심히 곡쓴다!
단단이두 한번 해보는거지!! ٩(⊙♡⊙)۶ -
화이팅!!! 다사 진로희망을 품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지!! 예전엔 엑스트라 도전해서 열심히 하다보면 우연히라도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 ㅋ
뭐든 되어서 단장님 한테 좋은작품, 좋은곡 많이많이~ 연기하고 노래부르는 단장님 매일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