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면서 인터뷰 하던 말랑뽀작이가
차분하게 인터뷰 잘 하는 모습도 다 보고
그럼에도 항상 ◠♡◠ 이렇게 빵 터져서 웃는 모습이나
촬영하면서도 다음 날 콘서트에서 부서져라 무대를 하는 모습은 여전하단 말이야
한결같음의 대명사 도경수라고..ㅜ
늘 최선을 다 하는 디오를, 도경수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18년도의 경수는 생각하면 눈물부터 난다
떨면서 인터뷰 하던 말랑뽀작이가
차분하게 인터뷰 잘 하는 모습도 다 보고
그럼에도 항상 ◠♡◠ 이렇게 빵 터져서 웃는 모습이나
촬영하면서도 다음 날 콘서트에서 부서져라 무대를 하는 모습은 여전하단 말이야
한결같음의 대명사 도경수라고..ㅜ
늘 최선을 다 하는 디오를, 도경수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18년도의 경수는 생각하면 눈물부터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