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야 여태까지 너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너의 시간들을 더 간절히 응원하고 사랑할거야. 고맙고 또 고마워 축하해 8주년
경수야 여태까지 너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너의 시간들을 더 간절히 응원하고 사랑할거야. 고맙고 또 고마워 축하해 8주년